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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치.. | 24/12/09 19:30 | 추천 56 | 조회 71

[유머] 시행 전 엄청 논란되었다가 은근슬쩍 사라진 제도 +71 [21]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873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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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68331?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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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10일부터 전국 주요 커피숍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회용 컵에 음료를 주문할 경우 ‘자원순환보증금’ 명목으로 3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이 컵을 해당 커피숍이나 다른 매장에 다시 가져다주면 300원을 돌려받는다. (중략)



이 매장들에서 차가운 음료를 담는 플라스틱 컵이나 뜨거운 음료를 담는 종이컵을 이용하면 300원을 내야 한다. 


다회용 플라스틱 컵이나 머그컵은 제외된다.



바코드 기기로 컵에 부착된 바코드를 인식해 현장에서 현금으로 받거나 계좌이체로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길거리에 방치된 일회용 컵을 주워서 매장에 돌려줘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는 2022년 일회용품 환경보증금 논란


시행 전, 시행 직후에 엄청나게 논란이 되었다가 카페들이 동참을 하지 않으니 유아무아 사라짐


2024년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런 제도를 사용하는 카페는 특수한 곳 아니면 보이지도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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