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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부담 가질 필요 없어"
"내가 가져야 했군"
저런 말을 해줄만한 어른은 휴즈정도가 있었지만...
너무 유능해서 빨리 하차시킨 거구나
'호로새기들아 사고란사고는 다치고
수습은 어른들이 했구먼'
이즈미가 의외로 좀 무른 부분이 있었지
말은 차갑게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게 해줄 말이 필요하긴 했음
"너흰 니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생각없는 어린애들이었는지 얼마나 큰 사고를 친건지 알아야한다"라는 뜻으로...
근데 작품 내용 내내 뼈져리게 깨닿는 내용이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