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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식코 가 2000년대 중반 이야기 였던거 같은데 아직도
미국은 웃기게도 전부 총을 가지게 해놓고 정상인이라면 아무리 개빡쳐도 총 안쏜다는 전제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보다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자유의 기준이 대단히 높은거같다.
저 CEO란 놈이 취임한 이후 사전승인 거부율이 2배 이상 치솟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저런 현실조차 인내하던 시민들 상대로 그럼 죽어를 시전한 게 선 넘어버린 것이
그러니까 그럼 너도 죽어 당하지 ㅋㅋ
보험있으나 마나 같은데 보험사 폭리 대단하네 ㅅㅂ
저 사건 이후로 정말 신기하게도 의료보험 지급이 훨씬 잘되고 있다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