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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로쿰
터키젤리가 아니라 튀르키에젤리라고 해주세요
터키시 딜라이트 맛있긴해
근데 저 마녀는 다른 차원의 존재라 터키라는 나라도 모르고 젤리가 뭔지도 모를텐데 저걸 어떻게 만든거지.
작가의 레이시즘★매직
한창 전쟁중이라 과자는 커녕 설탕도 찾기 힘든 시기에
매혹 걸린 터키쉬 딜라이트면 마1약급이지...
참고로 저 아역배우는 저 장면 하나 찍으려고 거의 쌀포대정도의 딜라이트를 흡입했다고 한다
그냥 식감은 옛날젤리 그거임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
견과류도 섞어넣고 그럼
로쿰 이군요
저때 영국이 공황의 여파로 시장이 박살나서 아이가 단것을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했던 시절이라고 하니 이해는 가긴 해
당근을 사탕이라고 먹던 시절이라고..
로쿰 그냥 저냥 맛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