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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맞는 말씀
타이슨형이 떠오르네.. 이 병신은 조만간 질질 짜면서 대가리로 미아리 청소하러 다닐 듯.
아이구 드럽네... 저걸 데리고 살다니... 쓰레기장 출신인가?
이름도 재섭서 가 모냐?
도낳쓰
이름 참 잘지었다 재섭따!
임신한 마누라 앞세워 국회의원이 된거구나.
아내야. 얼른 고용센터 가봐라. 직업 소개해 준단다.
그 뱃속에 든 아이가 2024년 출생?
그 아이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