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흘러간다 | 02:46 | 조회 1558 |보배드림
[9]
변비엔당근 | 07:51 | 조회 1328 |오늘의유머
[6]
쿠르스와로 | 07:47 | 조회 0 |루리웹
[1]
하즈키료2 | 07:4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4830596829 | 07:40 | 조회 0 |루리웹
[14]
도미튀김 | 07:39 | 조회 0 |루리웹
[16]
마기스토스 스푼 | 07:35 | 조회 0 |루리웹
[1]
봄날의커피 | 07:34 | 조회 392 |SLR클럽
[9]
딸기스티커 | 07:36 | 조회 308 |SLR클럽
[9]
[우유♥어묵] | 07:31 | 조회 951 |SLR클럽
[1]
레드포스트 | 07:28 | 조회 1000 |SLR클럽
[0]
디독 | 07:43 | 조회 845 |오늘의유머
[3]
민주인생 | 07:39 | 조회 27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7:35 | 조회 1566 |오늘의유머
[7]
보드카 | 07:34 | 조회 0 |루리웹
댓글(5)
MOVE_HUMORBEST/1774426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나만 당할수는 없지
아래 짤 위험함. 저러다 항문으로 들어가서 사고난 적이 있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21010/49984629/1 동료 옷 털다 대장에 구멍… 법원 “1598만원 배상하라” 대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정비사로 일하는 손모 씨(26)는 2010년 4월 작업을 마친 후 동료 조모 씨(39)에게 에어호스로 작업복을 털어달라고 부탁했다. 에어호스는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넣거나 압력을 측정하는 데 쓰기 위해 좁은 구멍에서 강한 바람이 나오도록 만든 장치다. 조 씨는 분사되는 공기의 힘 때문에 에어호스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공기가 손 씨의 항문에 들어가게 됐고, 손 씨는 대장에 구멍이 뚫려 급성복막염까지 앓게 됐다. 해당 부위 절제수술까지 받은 손 씨는 조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기사는 못찾았는데 비슷한 사건으로 빼둔 화물차 타이어에 앉아서 공기압 채우다가 하필 구멍이 항문 아래에 있어 사고난 적도 있음.
무슨 바지가.. 했더니 바로 밑에 증거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