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얀 | 24/12/09 15:40 | 추천 6 | 조회 1767

박보영 소신 발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506 [10]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05972

박보영은
"어제 잠 못 잔 사람들 많았을 텐데 오늘도 고생 많았어.
나는 시작이 늦어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나 대신 잘 봐주기로 해"라며 "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조심히 다녀와.
오늘따라 더 추운 것 같아.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그치?
안아주고 싶은 날이야"라고 당부했다

" 연예인으로써 정치적인 발언은 부담스럽지 않나 ? "

한편 박보영은
"아무 죄가 없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희생되셨다.
같은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사고였다는 생각이 든다"며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정치적인 것이지,
사건 자체가 정치적인 것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보여이는 얼굴만 예쁜게 아님 ㅜㅜㅜㅜ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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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n_Boy 답글달기

너란 여잔 정말.... 모든게 아름답구나 ㄷㄷㄷ
수소파 답글달기

우와 이쁘다 마음도 얼굴도
간단명료 답글달기

고마운 얘기네요
잔.. 답글달기
▶◀시작 답글달기

이번에 연예인들보고 많이 놀랐네요.

계엄이라는 진짜 위험한 상황에서 저렇게 의견표명해주고

영화인 2500명넘게 성명내주고..
란바랄 답글달기

한화팬임 ㄷㄷㄷ
키다리아저씌 답글달기
pctools 답글달기
그레이트오션 답글달기

관상이 좋아요!
100세커리 답글달기

흥해라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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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소신 발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506 [10]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