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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원래 초원과 사막의 민족들이 손님 대접에 진심이지 ㅋㅋㅋㅋ
아니 북극사는 이누이트도 대접 잘하고
척박한 북유럽 살던 바이킹들도 접대 잘해줬음
스웨덴 놈들만 이상한거임
원래 접대의 관습은 동서고금 공통이라고 해도좋은 인류애 문화임 특히나 유목민족이면 ㅋㅋㅋㅋ
스웨딘이 유독 이상한거지
그런데 특히나 유목민족이면 ㅋㅋㅋㅋ
신부이야기에서 여행객 한 명 놀러오니까 온마을 사람 다 달려들어서 우리집에 자고 가라던거 생각난다 ㅋㅋ
그 원래 환경이 척박할수록 손님대접 박하면 욕먹는게 보통의 인류임 ㅋㅋㅋㅋ
몽고인이였어도 그냥 지나치면 무뢰 아니였나 ㅋㅋㅋ
내가 차린 음식 먹으면 내 손님이지만 먹지않으면 적이니 죽이겠다!
직원: 배 부르다구요. ㅠㅠ
문득 궁금한게 스웨덴은 할머니도 손님대접을 안할려나?
거잘하면 칼질 시작
나도 시리아에서 유럽 국가로 이민 온 부부한테 초대받아서 밥 먹었는데 ㄹㅇ배터지는 줄. 맛있었다. 마지막에 물담배는 사양했지만.
몽골이었나 갑자기 말타고 와서 칼들이밀고 자기 땅에 왔으니 대접해야 한다는 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