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것도 자주 사주고
용돈도 잘 찔러주고
옷 코디도 해주고
기분 울적할땐 가슴도 만지게 해주는 데
누나를 잘 따를수 밖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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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그건 누나가 아니야 도망쳐...
진짜 누나는 맛난 건 다 뺏어먹고, 용돈도 때린 다음 뺏어가고, 내 옷 가져가서 양념 묻혀오고, 기분 족같으면 이때다 싶어서 더 괴롭힙니다.
사실 누나가 착하기는 함.
가족 여행계획도 자기 주도로 잡고.. 예약도 다 하면서 미리 환전도 해두고...
내 결혼식에도 안온 ㅅㅂ년임
와 분리수거 수 두자리 처음 봄
누나있는 집들보면 저런집들이 없지는 않음 하지만 형들은 절대아님 보고있니? 우리집 개시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