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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멀리서 지켜보니까 물고 빨고 지랄하는거임
막상 내 옆에 있으면 불안해서 못삼
영웅시 하고 숨겨주고 도와줄거 같은데요..
사람들 보면..
멀리서 말로는 그렇게 하죠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조금의 불안감만 심어주면 됩니다
범죄이력 없고 머그컵 사진 찍은적 없으면 용의자 찾기 힘들디고 하든데..
미국의 악덕 건강보험회사의 ceo를 총기살해한 범인인데,
시민들의 공감을 사면서 내가 범인이다 라고 다니는 퍼포먼스 같은겁니다.
보통 보험에서는 10프로대의 지급거부율인데 저회사는 30프로가 넘었다고..
뉴스기사 댓글에는 대부분 조롱글인데,
보험처리를 못해서 눈이 나쁜데 누군지 못알아봐서 신고 못하겠다, 범인을 보긴했는데 치료를 못받은 다리때문에 못 쫓아갔다, 범인을 발견해사 신고하려했는데 보험을 못 받아서 손가락이 안 움직였다 같은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