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양이를 봉인하는 아기 +35 [11]

댓글(11)

• 따뜻한 비12/09 답글달기

  잠깐 불편했지만 결국 편해졌는지 잠드네

• 루리웹-7448647357-뉴비12/09 답글달기

  전원이...꺼졌어!

• 루리웹-044063872112/09 답글달기

  불편한데 편한 상황

• 네모네모 고菅12/09 답글달기

  결국 포기하고 눈을 감아버리는...

• 트릭시 룰라문12/09 답글달기

  이거 놔! 놔라!
  
  어 생각보다 따뜻하네?

• bookkeeper12/09 답글달기

  처음엔 불편했는데 꼭 감싸는 느낌+따뜻함 때문에 아무렴 뭐 어때 하고 잠자는 느낌 ㅋㅋㅋ

• IceCake12/09 답글달기

  아 작은 캔따개 오늘도 또 난리.......긴한데 좀 좋은데?

• 루리웹-941948014912/09 답글달기

  답답하긴 한데 따땃한거 좋아해서 코코넨네 해버림

• 밤끝살이12/09 답글달기

  따뜻하고 비좁아서 맘에듬 ㅋㅋㅋㅋ

• 코른버저커12/09 답글달기

  (크윽... 분하다... 나는 이렇게 봉인되는 것인가...!)

• EpicDeath12/09 답글달기

  크큭.. 포기하고 눈을 감아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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