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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진짜 아가씨라 출판하면 들키나보네
진짜 아가씨였을지도 모르는 이유가 어느 날 갑자기 말 없이 연중되어서...
정말 재밌었는데 연중이라 슬픔
이거 어느정도 잘 번역된게 있나?
어딘가의 영애로 빙의했다는 게 업계의 정설
겸허견실 작가 필력도 죽여줌
번역기 돌린건데도 술술 읽히는게
이후로 나온 것들 죄다 범부행 보낼 수 있는 필력이었음
가장 문제점이 이 장르에서 선구자면서 젤 재밌는 작품인데 연중임 ......
유감스러워보이지만
스위치들어가면 날카로운
악영영애주인공의 시초쯤?
실제 어디 귀한집 아가씨라는 말이 많았지
진짜 읽어보면 초기 선구자 포지션인데도 필력이 다름... 지금 나오는 악영영애물 클리셰는 거의 다 저작품이 틀을 잡아놓은겨
완결좀 내주지 ㅠㅠ
천황가 아가씨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