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저거 너야?
왜 다 벗고 있어?
돈이 없어?
왜 빤스바람이야?
어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픕니다... 나는 그저 하염없이 "나도 몰라! 게임이 시켰어!" 밖에 말하지 못했다...
[17]
디아도코이 | 19:3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4639467861 | 19:38 | 조회 0 |루리웹
[9]
코로로코 | 19:36 | 조회 0 |루리웹
[21]
BAAL[바알] | 19:38 | 조회 0 |루리웹
[8]
봄날의커피 | 19:34 | 조회 433 |SLR클럽
[27]
루리웹-9116069340 | 19:39 | 조회 0 |루리웹
[6]
국산티비 | 19:25 | 조회 541 |SLR클럽
[11]
LOVE | 19:19 | 조회 681 |SLR클럽
[13]
딜리셔스™ | 19:19 | 조회 756 |SLR클럽
[7]
탕찌개개개 | 24/12/25 | 조회 0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19:2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933504257 | 19:35 | 조회 0 |루리웹
[15]
사신군 | 19:27 | 조회 0 |루리웹
[16]
클라크 켄트 | 19:33 | 조회 0 |루리웹
[17]
프로메탈러 MK.4 | 1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날도 추운데...
당당하게 며느리라고 했어야지
애들이 돈이 없긴 해요....
음.. 돈이 없긴하지 지금 시키캉은..
나는 아부지한테 총겜만 20년 가까이한 새끼가 왤케 못하냐? 라는 말에 크리티컬떠서 침몰함
비겁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