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저거 너야?
왜 다 벗고 있어?
돈이 없어?
왜 빤스바람이야?
어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픕니다... 나는 그저 하염없이 "나도 몰라! 게임이 시켰어!" 밖에 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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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날도 추운데...
당당하게 며느리라고 했어야지
애들이 돈이 없긴 해요....
음.. 돈이 없긴하지 지금 시키캉은..
나는 아부지한테 총겜만 20년 가까이한 새끼가 왤케 못하냐? 라는 말에 크리티컬떠서 침몰함
비겁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