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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518관련 보고 들은게 너무 많다보니
꽃잎일 필두로 관련 영화나 글들을 잘 못읽습니다
여순군부대반란사건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잘몰랐을때는 태백산맥도 보고 그랬었는데
알면 알수록 관련소설이나 글들을 잘 못읽겟네요
사건이 일아났던 지역에 살아서 더그러겟죠
광주 고속버스 터미날에 가면 1990년 후반까지도 광주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면 어매분들이 사진을 코팅해서 전시도하시고 그랬었습니다..
알면알수록 계엄이라던지 국가의 폭거가 얼마나 무서운지 생각하게 되고, 데모하는 형 누나들이 대단하게 보였었죠
군대서는 조평통 하다가 늦게 군대온 형을 훈련소에서 만났었는데 훈련소에서 헌병이끌고갔었는데
난중에 좌익단체 감투쓰고 티비에 나오더라고요 부산사는 형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