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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이거 선배가 좋은데 자기는 투명인간이라 제대로 어필 하기는 힘들고
키스해도 키스인지 아니면 장난인지 구별은 안되서 화도 나지만 부끄러움을 숨길수도 있는? 하면서 선배가 자신을 계속 봐주길
바라는 그런 풋풋한 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