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불은 죽어도 머리에 헤일로 생기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은근 많은데
드래곤볼에서도 죽으면 육체는 사라지고 형체가 없는 영혼만 남음.
죽으면 육체가 사라지니까 프리더든, 셀이든, 마인 부우든 염라대왕에게 반항할 수 없는 거.
오공도 라데츠에게 처음 죽었을 때 신이 육체를 복원한 다음 저승에 보낸거임.
그냥 1회성 설정도 아닌 것이 차오즈가 내퍼에게 죽었을 때도 이 부분 짚고 넘어감.
시체를 남긴 다른 Z전사들과 달리 가루가 된 차오즈의 경우에도 신이 육체를 재생시켜준거라고.
오공이 셀의 자폭으로 2번째로 죽었을 때 곧바로 육체를 가진 채로 등장한 것도
셀 게임이 끝나고 오공의 무술가로서의 공적이 인정받아서 라고 나옴.
부우 편의 베지터도 원래 혼만 있었는데 염라대왕이 부우가 날뛰는 긴급 상황이라고 육체를 복원시켜준거.
즉 원작에서는 "죽은 사람은 혼만 남는게 정상이고 굉장히 특수한 경우에만 육신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드래곤볼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유지됐음.
그런데 드래곤볼 TVA 오리지널 에피소드나 극장판, GT에서는
'지옥에서 날뛰는 전 에피소드 보스'라는 소재를 즐겨 사용해서 사람들이 아 죽어도 헤일로만 생기고 만다는 착각하는거.











모든 사람은 죽으면 시체도 안 남으니 무덤도 못 만드는건가?
저런 묘사 없이 걍 생명 옮겨주고 헤일로 띵 생기기만 한 거 보면
계왕신은 역시 계왕신이야
사실 본편에서 뱀의 길 이야기때 지옥 이야기랑
베지터 자폭 때 영혼이 세척되고 다른 생명으로 태어난다고 말하거나
데브라는 지옥 좋아할거 같아서 천국 보냈다는 등
일관성이 없고 그때 그때 마다 말이 다른 부분도 있지
그치만 프리더 육체 형태 가지고 고통받고 있었는걸 ㅋㅋ
슈퍼 내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