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보험회사가
수술 시간이 일정 시간을 넘기면 마취제를 보험처리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철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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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죽창이 답이었네?
방식이 암살이어서 그렇지 저런걸 개선하려면 공포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확실히 필요한거 같긴함
원래라면 국가 기관이나 뭐 다른 결정 권한이 있는 단체 같은 곳이 적당히 견제를 해줘야 개선이 되거나 선을 안 넘는데
요즘에는 그런 견제가 잘 통하는 기미도 안 보이고 견제 자체를 안 한다는 생각도 들 정도니까 아무런 공포감이 없지
그러니까 개선이 안 되거나 선을 넘는거고
생각해 보면 일반인들도 얼마 주면 어떤 리스크 받을 수 있음? 하면 저런 회사들에 비해 푼돈과 리스크는 더 큼에도 당연히 하지 ㅄ임? 이런 소리 나올 정도로 공포감이 없는 수준인데 저런 회사나 단체 등은 어떻겠냐는 생각도 든다
어지간한 견제 정도로는 답이 없을텐데 그런 견제 조차 시원찮고 없는 수준인데다가 그게 오래 지속되었으니
이게 오바마 케어구나 (아님)
자본주의를 살리는 법을 보여줘버렸구만
소수의 킬러는 경호로 떼워도 다수의 대중은 막기 힘들지
이제 앞으로 여럿 죽어나갈꺼다 시발점이 터진것뿐...
확정가챠인데 더 질러야하지않음?
아까 유투버가 리스트 공개했던데 흠 한명에 하나씩 늘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