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만으로 시위 진압이 안되자 계엄령을 내리게 되었는데
경찰이 하는 역할을 하긴 커넝 진짜 중립적으로 움직였다
오히려 강경진압 하는 경찰들을 저지까지 함
나중에는 전차까지 동원해서 진압하라고 지시 내려왔는데...
짤마냥 저렇게 됐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걍 조ㅈ까로 일축했다
당시 군인들 조차 손절 친 이유가 있었는데 당시 군대를 수족마냥 부려먹질 못하다 보니
경찰쪽을 수족으로 써먹었는데 이에 대한 대우 차별이 존나 심했다고 함
이게 어느정도냐면 그 당시 경찰 무장력이 군대랑 그닥 차이가 없을 정도
까놓고 말해서 대우 차이도 심하고 자국인 쳐 죽이라고 지시 내려왔는데 손절 안치면 그거 사람새끼 아님...
댓글(20)
저 다음에 516 쿠데타 터졌을 때도 정치인이나 학계 등이 무덤덤했던거도 저거 때문이라 생각함
부정선거까지 일으켰던 구 자유당 세력이 존나게 싫었던거지
전쟁때만 해도 국민학살 밥먹듯이 하던 국군도 손절쳤던게 저때지
잠깐 패튼이 아니라 셔먼 이지8 같은데?
이지에잇 맞을꺼임
보통 저런거 실패하는 이유가 내부에서 저새끼 ㅈ같네? 에서 시작된 스노우볼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