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던 타지인들은 진즉 가게 팔고 떠남
남은건 기존 토착주민들인데 상권 사라지니깐 빠른 철수한 탓에 공실로 마을 시내가 횡해짐.
군장품 팔고 오바로크 돌리던 곳은 볼것도 없이 망.
군인아파트에서 학교통학용으로 굴리던 차에 같이 꼽사리 끼던 주민들은 이제 택시타고 애들 통학시킴.
점심시간 가장 붐빌때
이기자 부대 해체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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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도 나오지만
정작 등쳐먹은 애들은 진작 가게 정리하고 배 빵빵하게 불려서 탈출했다는게 씁쓸함
이기자 출신인데 저새끼들 군인등골 존나빨아먹음
외박한번 나가면 피시방하루 이용에 오만원받던 새끼들
깡촌주제에 물가는 뉴욕물가였음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