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작은_악마 | 10:15 | 조회 0 |루리웹
[5]
조루리Ai | 10:17 | 조회 0 |루리웹
[3]
| 24/12/01 | 조회 0 |루리웹
[2]
TS녀양산공장 | 24/12/04 | 조회 0 |루리웹
[7]
| 10:14 | 조회 0 |루리웹
[19]
데어라이트 | 10:12 | 조회 0 |루리웹
[17]
주시자의 눈 | 10:12 | 조회 0 |루리웹
[1]
한니발 바르카 | 24/12/04 | 조회 0 |루리웹
[1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0:11 | 조회 0 |루리웹
[19]
레아파르 | 10:09 | 조회 0 |루리웹
[19]
네리소나 | 10:09 | 조회 0 |루리웹
[15]
스마일운이 | 09:56 | 조회 753 |SLR클럽
[19]
이런완벽한자식 | 10:01 | 조회 725 |SLR클럽
[7]
BlueBeing | 10:00 | 조회 0 |루리웹
[9]
죄수번호-69741919 | 1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