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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마음의 부담을 놓고 유기할수 있는 시설이 절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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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기 말하고 놓고가는애들은 나은 수준임
나는 길가에서 실시간으로 버리니까 따라가는거 봣는데 맴찢이엇음
부처님이네
가족이라 부를때는 언제고..
버린 연놈들은 다음생엔 꼭 축생도 타서 지 같은 주인 만나라
저 작가분 키우던 오리 소식 못들은지 좀 된거같네
마음의 부담이 되면 처음부터 버리지 않으면 될 것을...
ㅈ간이 밉다
도시보다 자연이 더 좋아보인다(나이든 부모를 일본장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