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틀러 | 24/12/04 | 조회 0 |루리웹
[4]
슬레지 | 02:27 | 조회 0 |루리웹
[5]
이안우스남 | 02:27 | 조회 183 |SLR클럽
[8]
좋은칭구 | 02:31 | 조회 188 |SLR클럽
[3]
스마일운이 | 02:20 | 조회 400 |SLR클럽
[2]
BobbyBrown | 02:12 | 조회 327 |SLR클럽
[7]
수집가Lv99 | 02:08 | 조회 0 |루리웹
[21]
Djrjeirj | 02:23 | 조회 0 |루리웹
[16]
미키P | 02:09 | 조회 0 |루리웹
[4]
조용히. | 02:08 | 조회 262 |SLR클럽
[2]
안면인식 장애 | 02:15 | 조회 0 |루리웹
[2]
돌아온노아빌런 | 01:23 | 조회 0 |루리웹
[13]
후방 츠육댕탕 | 02:11 | 조회 0 |루리웹
[8]
정말촉촉하구나 | 02:08 | 조회 0 |루리웹
[12]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02: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그 추운 날,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밤
서울의 밤
202x년 대개봉
근데 너무 ㅂㅅ같아서 영화로 쓸 수 있음?
ㅄ같은 이유로 일어난 반란을 시민들의 협력으로 끝낸거니 쌉가능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서 막은거라 충분히 가능함.
악당이 찌질하면 더 좋긴함
코미디 영화는 어떰?
이사람 걍 예언자수준임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 나온다고?
런닝타임에 맞네 ㅋㅋㅋ
3시간 내로 끝낼 수 있겠어.
아 리얼타임으로 상영시칸 맞출 수 있다고 ㅋㅋ ㅎㄷㄷㄷ
리얼타임 미친인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봄 팬조차 원하지 않던 속편 강제 제작
서울의 봄 트릴로지 각인가
12.3.45
영화계의 한문철
자꾸 스토리가 알아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