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하샤아웨이 | 02:54 | 조회 0 |루리웹
[4]
요르밍 | 24/12/0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033216493 | 02:49 | 조회 0 |루리웹
[1]
벨에포크™ | 02:38 | 조회 88 |SLR클럽
[1]
아스테릭 | 02:35 | 조회 255 |SLR클럽
[5]
sayyo | 02:38 | 조회 154 |SLR클럽
[3]
케네디스Re:dive | 02:43 | 조회 0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02:4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196247717 | 02:43 | 조회 0 |루리웹
[12]
Mili | 02:39 | 조회 0 |루리웹
[7]
Mili | 02:33 | 조회 0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02:37 | 조회 0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02:21 | 조회 0 |루리웹
[3]
| 00:41 | 조회 0 |루리웹
[4]
크라카타우 | 02:07 | 조회 576 |오늘의유머
댓글(15)
그 추운 날,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밤
서울의 밤
202x년 대개봉
근데 너무 ㅂㅅ같아서 영화로 쓸 수 있음?
ㅄ같은 이유로 일어난 반란을 시민들의 협력으로 끝낸거니 쌉가능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서 막은거라 충분히 가능함.
악당이 찌질하면 더 좋긴함
코미디 영화는 어떰?
이사람 걍 예언자수준임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 나온다고?
런닝타임에 맞네 ㅋㅋㅋ
3시간 내로 끝낼 수 있겠어.
아 리얼타임으로 상영시칸 맞출 수 있다고 ㅋㅋ ㅎㄷㄷㄷ
리얼타임 미친인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봄 팬조차 원하지 않던 속편 강제 제작
서울의 봄 트릴로지 각인가
12.3.45
영화계의 한문철
자꾸 스토리가 알아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