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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김성수 감독도 참 신기한 감독이기는 함. 비트, 태양은없다 잘 해놓고 무사...는 뭐 화면빨까진 있었어도 암튼 그 때부터 흥행 망해서 20여년을 흥행을 못했는데도 결국 다시 재기해서 천만영화를 만들었다는 게...
무사 재밌게 봤는데 ㅠ
서울의 밤 같은 영화를 만든 감독도 k신파는 어쩔 수 없구나.
미래를 멀리도 보고있군!
아수라는 창작의 영역에서 미처 다 표현 못한 거고
서울의 봄도 각색한 대체역사물 정도로 생각해야지 마
진짜 어디 신기라도 붙어있는듯 ㅋㅋㅋ
??? 상태창에 예언자 특성 같은게 있나???
이 감독 예언가임? 뭐야 대체
"아무리 말해도 내 경고를 들어주지 않아, 하지만 영화라면....미래를 바꿀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