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서울의 봄을 보고
와~ ㅅㅂ 개간지! 여차하면 나도 저거 할래!!
하고 그때부터 준비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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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지르고 군대가 국회 돌입한 시점에서 절대 홧김에 저질렀다고 봐줄 수 없음
자기 사람 군주요 보직에 어떻게든 밀어넣고
방송사도 어떻게든 먹을려고 한거 보면 답 나옴
그냥 자기 말 안듣는 놈들 다 잡아 넣을 생각으로 머리가 꽉차있음
지금 의심가는 것 중 하나가 국군의 날 행사.
행사 참가하는 용도면 전차 헬기가 서울에 들어와도 이상할 거 없으니 그때 일 벌이는 거였는데, 야당이 냄새맡고 난리치는 바람에 포기하고 그냥 행사 했다는 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