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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솔직히 나라도 저랬을듯
"개꿈 꿨니?... 경보도 안올리고
문자도 안오는데 계엄은 무슨 계엄이야..."
근데 나도 아버지(겸 사장님) 깨워서 비상 계엄인데 어떻게 되요? 하면서 물어봤는데
아버지가 정말 드물게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주셨음. 본래는 흥분하면 본인 말 할꺼 그냥 해버리시는데 비상계엄 한마디에 잠시 잠이 깨시더라고. 물론 대답은 별거 없다 그냥 하던대로 하믄 된다... 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