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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자... 다들 대가리 자르자
먼훗날 오늘 일도 서울의 봄처럼 영화로 만들어질까요?? 용산의 겨울???
현재까지 진행상황으론 내용이 너무 짜쳐서 못 만들듯 ㅡㅡ; 뭐 짜쳐서 다행이긴 하지만...
최종 수괴 김건희
한국근현대사를 주제로 하는 영화에 코미디 장르가 낄 자리가 생겼음.
MOVE_HUMORBEST/1773731
유구한 전통인 효수가 좋은 겨
군인쪽은 전부 충암고인가?
돼지와 갈보는 멱을 따버리자!
붕짜자도 한세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