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 목좋은데 파리날리는 가게 쳐들어가서 꼽주고 능멸하기. 못버티고 나가면 그 자리 꿀꺽
주력라멘 : 1부 라면요리왕부터 3부 라면재유기까지 우상향 승승장구중인 지로계 라멘
인력수급 : 어디서 충성도 높은 양아치들 데려와서 종업원으로 써먹음
충성고객 : 도큔 이즈 남바완!!!! 도큔 이즈 남바완!!!!!!!정의가 승리했다!!!!!!!!
사업은 라면세류보 못지않게 잘나가는데 라면대머리마냥 스트레스 안받고
캬바레에 아가씨들 양옆에 끼고 술마시고 다님
댓글(6)
입이 지저분한 정글의 전복 같이 생김.
공식 쓰레기
웃긴게 지로계는 실제 현실 역사에서도 흥해서
사실 쟤도 3부시점 50대는 넘겼을텐데 겁내 철없이 젊게 사는게 비현실적이긴 함 ㅋㅋㅋ
트럭에 정면으로 치여도 멀쩡함(팩트)
1. '목 좋는데 파리 날린다' 란 시점에서 알겠지만 딱 티배깅 하는 정도라 의외로 인기점 등은 건들진 않기 때문에 당하는 점주 입장에선 할 말이 없다. 자기 능력 부족이니.
2. 주력라멘: 우상향 승승장구의 시장 선구자.
3. 다른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되는 양아치 따까리화 가족같은 회사인데 이 양반은 양아치 대빵이라...가능함.
4. 그런데 머리가 나쁘거나 순 운빨도 아님. 승부 한정으론 어지간한 장인도 맛 말고 잔꾀나 꼼수로 쳐바를 수 있음.
이 아저씨는 뭐라고 해야하나
하지말란거 다 하는데 성공하는 부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