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인천 흉기난동사건 못다한 이야기 +198 [9]

댓글(9)

• 사랑과청춘12/03 답글달기

  왜 집행유예야? 사림이 죽었는데 엄중하게 안보네

• 관계자외질싸금지12/03 답글달기

  능력없는것들 뽑으면 더 불안해 마동석같은 애들로만 뽑아 치안조무사는 필요없으니까

• 비비비비빅빅12/03 답글달기

  집유할검 판사가 대신 뒤져야지

• 상식과원칙12/03 답글달기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사명감 국민을위한 진정한 경찰 1도없음 100만분의1확률

• 대찬인생대충살자12/03 답글달기

  진짜 논점 벗어난 말 제가 찔렸어야 했나요? 이런말 극혐임
  
  
  
  누가 너보고 찔리라고 등 떠민 사람 없음
  
  
  
  최소한 경찰인데 테이저 건이나 삼단봉이라도 들고 있었을텐데 그 현장에서 범인에게 무기들고 위협이라도 가하고 있어야 하는게 경찰에 임무 아닌가?
  
  
  
  사건를 질책하는게 아니라 사건에서 경찰이 시민의 안전을 책임 안지는 모습에 분노 하는것인데 참 저런 한심한 말을 하다니

• 파란나라의곰12/03 답글달기

  어질어질한 견찰들

• 견딜수있을만큼만12/03 답글달기

  저것들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인데
  
  먼 집유여!!

• 블랙윙즈12/03 답글달기

  인천 서창동 빌라....ㅎㄷㄷ

• 가을걷이12/03 답글달기

  대한민국 법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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