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리x같음 | 01:53 | 조회 61 |SLR클럽
[4]
바이크캐스트 | 01:49 | 조회 237 |SLR클럽
[0]
파이랜xpg | 01:34 | 조회 226 |SLR클럽
[3]
쾌감9배 | 01:58 | 조회 0 |루리웹
[3]
뿌디디딕 | 01:56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1:55 | 조회 0 |루리웹
[9]
감염된 민간인 | 01:54 | 조회 0 |루리웹
[4]
스시배달하는닌자 | 01:45 | 조회 0 |루리웹
[19]
20M-RFT45 비앙카 | 01:51 | 조회 0 |루리웹
[9]
뿌디디딕 | 01:50 | 조회 0 |루리웹
[10]
UEEN | 01:48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47 | 조회 0 |루리웹
[8]
은발 미소녀 | 01:4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00:33 | 조회 0 |루리웹
[20]
검은투구 | 01:41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형 와이프네 가족좀 그만 까
여기 아니면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그럼
익명성을 빌어서 하는거지 않그러면 내얼굴에 침뱉기라
내말이 그말이야 어차피 얼굴에 침뱉기자네
얼마나 답답하고 서운하면 그러겠어요..
고맙다는 말 없는건 좀 심각하죠.
와이프도 중간 역활을 잘못하는 거네요.
서운하다고 말씀 하셔요 그래야 다음 번엔 눈치라도 보죠
그래서 끝맺음이 중요합니다 맺음이 있으면 끝도 있어요
왜 거지랑 결혼했니
정신 없어서 그럴 수 있죠~~~ 본인 듣고 싶은 말을 못들었다고 상대방이 고맙다 생각 안할꺼라는 그 믿음을 뭘까요?
저도 여동생 남편 수술한대서 수백 좋는데.. 고맙다는 이야기를 못들어 서운하더란..
근데 가족한테 돈쓰고 피드벡을 받고 싶나요? 바라고 준건 아니라생각하는데..아주 큰돈도 아니고.나중에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올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