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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이게 세상 사는 훈훈함이고 따듯함이지
20대이고 공기업이었다니 한수원에서 얼마전 사고 당하신 분이 문득 떠오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은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에구....휴....
ㅠㅠ
얼마후 어머니께 돈을좀 빌려달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아직은 놓을때가 아닌듯
감동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