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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저도 울며 겨자 먹기로 박영선을 찍었는데
솔직히 22년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가 너무 그지 같았던 측면도 있죠.
더구나 박원순 전시장께서 갑작스레 그런 불명예를 지고 돌아가신 영향도 컸구요.
당시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울 수 있었던 인물이 겨우 박영선, 우상호 이런 수박들 뿐이었을 정도니 10알...
그래도 꾸역 꾸역 오세훈 시장을 찍은 서울 시민은 진짜 어휴...
동의합니다. 그때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에 비해 너무 약했습니다.
의식에 없다니? 혼수상태
박영선 우상호 나쁘지 않은 선택 같은데요
대답 참 골고루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