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진동배추 | 11:35 | 조회 0 |루리웹
[2]
너구리와여우 | 12:37 | 조회 0 |루리웹
[6]
빡빡이아저씨 | 12:32 | 조회 0 |루리웹
[15]
맘마통 | 12:35 | 조회 0 |루리웹
[2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2:35 | 조회 0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2:30 | 조회 0 |루리웹
[14]
나혼자싼다 | 12:33 | 조회 0 |루리웹
[9]
야근왕하드워킹 | 12:25 | 조회 0 |루리웹
[7]
64844 | 12:25 | 조회 0 |루리웹
[18]
aespaKarina | 12:30 | 조회 0 |루리웹
[23]
사신군 | 12:31 | 조회 0 |루리웹
[7]
사신군 | 12:15 | 조회 0 |루리웹
[25]
IceCake | 12:29 | 조회 0 |루리웹
[24]
도미튀김 | 12:22 | 조회 0 |루리웹
[12]
아이앤유 | 12:21 | 조회 259 |SLR클럽
댓글(5)
저도 울며 겨자 먹기로 박영선을 찍었는데
솔직히 22년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가 너무 그지 같았던 측면도 있죠.
더구나 박원순 전시장께서 갑작스레 그런 불명예를 지고 돌아가신 영향도 컸구요.
당시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울 수 있었던 인물이 겨우 박영선, 우상호 이런 수박들 뿐이었을 정도니 10알...
그래도 꾸역 꾸역 오세훈 시장을 찍은 서울 시민은 진짜 어휴...
동의합니다. 그때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에 비해 너무 약했습니다.
의식에 없다니? 혼수상태
박영선 우상호 나쁘지 않은 선택 같은데요
대답 참 골고루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