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폭력 사태 비유 +132 [1]

"요즘 장사가 너무 안되는데...짜장이라도 팔아야 되나?" 운을 띄웁니다. 

그러자 이 소식을 들은 짬뽕집 손님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 

"짬뽕집에 짜장이 웬말이냐!" 며 

갑자기 방망이를 들고 짬뽕집 집기를 다 때려 부수기 시작합니다. 

일부 손님들은 사장 직선제를 수용하라며 빨간 락카로 

짬뽕집 창문과 대문에 짜장 out 사장 out 락카 테러를 합니다. 

짬뽕집 홍보차 유튜버 한명이 들어오려하자 

"이딴거 할때냐며 쫓아냅니다."

사장이 손해배상 청구를 하자 

"손님혐오"라며 못하겠다고 드러눕습니다.

*** 이토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