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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이구.. 부랄이 쫄깃했겠네요
가위로 의자 자르면 되는거 아닌가? 저 끼인 칸을 통째 제거하는 방식으로
젓가락 끼워서 벌리면 될텐데.
네?
MOVE_HUMORBEST/1773506
가위로 잘라질 의자면 깔고 앉지도 못할듯.. 두꺼운 플라스틱일거에요...
꽤 오래 전부터 이 글을 보긴 하는데. 끼어버린 원인 자체는, 아마도 뜨거운 물을 끼얹어가면서 목욕하다보니. 그 뜨거운 물에 의해 어느 정도 플라스틱이 유연해지면서 "원래는 벌어지지 않을 범위" 까지 벌어지다보니 끼어버린 것 아닌가 싶습니다. ...119 부르는 쪽이 현명한 이유 중 하나는. 억지로 빼보겠다고 몇 시간씩 난리치다가 진짜로 괴사해버릴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이 경우는 그나마 빨리 빠진 것 같긴 합니다만, 이 경우도 "충격"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죠. ...하지만 제가 이런 일 당해도, 119... .........[대략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서 -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