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얼샤 로난은
여성 화석수집자이자 고생물학자인 메리 애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암모나이트에 출연했음
이 매리 애닝 맞음
당시 촬영중 생일을 앞두고 있었는데
상대 배우는 시얼샤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주고 싶다고
뜨거운 ㅅㅅ신을 생일날 당일 찍자고 요청함
결국 상대 배우의 요청으로 촬영일정을 변경해 시얼샤의 25살의 생일에 ㅅㅅ신을 찍게 됨
시얼샤는 일터뷰에
그녀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강렬하고 본격적인 ㅅㅅ 장면은 처음이었습니다
라고 함
시얼샤의 생일날 ㅅㅅ신을 찍자고 한 상대 배우는 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 그 누나 맞음
케이트 윈슬렛은 인터뷰를 통해 그녀에게 좋은 기억을 주고 싶었다고 했고 레오와의 것보다 좋았다고 이야기함
이 사실이 알려진 당시
메이저 언론지 뉴욕포스트 기사 첫줄 ㄷㄷ
댓글(7)
?? 잠깐. 남녀가 아니라 여여?
아니 여자 둘이서 보볐는데 레오랑 할때보다 좋았다고?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사적인 셲스가 아니라 셲스신 촬영이잖아..
진짜 쎾쓰가 아닙니다
'그녀는 생일을 ㅃㄱㄹ로 끝냈습니다' ㅁㅊ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