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찐빵붕어빵 | 15:26 | 조회 0 |루리웹
[7]
요르밍 | 15:22 | 조회 0 |루리웹
[12]
Qnix | 15:24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530053831 | 15:26 | 조회 0 |루리웹
[16]
5324 | 15:19 | 조회 0 |루리웹
[16]
Ezdragon | 15:23 | 조회 0 |루리웹
[1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2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15:19 | 조회 0 |루리웹
[2]
국사무쌍인생무상 | 15:16 | 조회 0 |루리웹
[13]
긁힌 상처 | 15:21 | 조회 0 |루리웹
[28]
무뇨뉴 | 15:21 | 조회 0 |루리웹
[11]
BurnCrow | 15:14 | 조회 0 |루리웹
[11]
진은참. | 15:19 | 조회 0 |루리웹
[7]
피파광 | 15:16 | 조회 0 |루리웹
[4]
여우 윤정원 | 14:02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우리학교에서 수련회 갔을 땐 그냥 놀자판이여서 처음 들어갈 떄 술만 걷어가고 말았음.
근데 그마저도 걸린애들도 아 까비 정도고 다들 술은 그럴만 하지 ㅇㅇ 하면서 그냥 놀자판이였지.
애들하고 교관하고 같이 모여서 새벽에 치킨 시켜서 묵으면서 잘 놀았는데.
교관새끼들이 완장질만 안하면 모두가 해피해피한데 이상하게 완장질 하는 새끼가 섞이면 ㅈ같아ㅣㄴ단 말이지.
고딩때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는데
쌤들이 제발 부탁이니까 술담배 하다 걸리지 말라고 했다가
우리반 애들이 화장실 환풍구에 대고 담배피다 화재 경보기 울려서 가방 싹다 털어냈더니 10명이나 걸렸었지
놀라운건 정식 강사자격은 없는 알바들이 저 짓 했다는거 초등학교 3학년때 여자에가 화장실 가고 싶다는거 막아서 옷에 오줌싸개 만들고 개는 그것땜에 왕따 당해서 전학간게 기억나네 진짜 정신나간놈들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