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1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22722216 | 14:08 | 조회 0 |루리웹
[9]
아쿠시즈교 | 14:14 | 조회 0 |루리웹
[10]
하즈키료2 | 14:17 | 조회 0 |루리웹
[6]
시다바리상2 | 14:10 | 조회 1210 |보배드림
[17]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4:16 | 조회 0 |루리웹
[3]
무싸씨쯔꼬 | 13:28 | 조회 1079 |보배드림
[24]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4:18 | 조회 0 |루리웹
[7]
등꽃 | 13:20 | 조회 2523 |보배드림
[7]
뇐네 | 14:07 | 조회 740 |SLR클럽
[8]
데어라이트 | 14:10 | 조회 0 |루리웹
[5]
라훔 | 14:10 | 조회 0 |루리웹
[3]
마기스토스 스푼 | 14:14 | 조회 0 |루리웹
[6]
스라푸스 | 13:5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63129948 | 13:2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아무튼 말안해도 알아주고 해줘
저건 그냥 어른이 아님
원래 여자 사회라는 게 우격다짐보다는 돌려 말하기가 중심이니. 그런데 당사자 성격은 기가 또 세서 할 말은 하고 싶고 답답하고
남편 분 참 피곤하겠다
그리고 진짜 눈치 없는 게 누구일까. 남편 분은 계속 받아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냥 돌려말할거도없고
존나이기적이고 개싸가지없는 인간이라는거잖아
난 성별의 문제가 아닌거같음
그냥 싸가지가 존나없는거지
아무것도 해주기 싫으면 아무것도 바라질마라 정신병잔가 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