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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즉, 너하고는 말 길게 해봤자 도움도 안되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어보이니 그냥 좋은 소리나 해줄테니 가봐라 이건가
매우 정확함...
가게는 안되니 개선안 달라고 하고, 그 개선안이 자기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난 손님이야'라면서 진상을 피우지... 매우 현실적인 조언임에도.. 어차피 귀에 피가 나도록 얘기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니 그냥 어르고 달래서 보낸다음에 다음에 볼 때 그냥 진짜 가게가 망하던, 생각이 바뀌어서 오던 하게됨..
백종원 골목 식당에서도 자주 보이던 케이스죠
돈많은 금수저가 취미로 하는거라던가 그런게 아니면 곧 망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