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사람도 나라도 거덜나겠기에 더 이상 안 된다는 겁니다.
어떤 일을 저지른다 해도 놀라지 않을 지경이고,
그리하여 묻습니다.
사람이 어째서 그 모양입니까.
윤석열 씨는 그 정도가 지나칩니다.
그는 거짓의, 어둠의, 폭력의, 분열의 사람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국민이 맡긴 권한을 여인에게 넘겨준
허수아비, 꼭두각시, 이상한 지도자입니다.
독립, 민주주의, 그리고 생존과 번영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이들의 희생과 수고는 물거품이 되어갑니다.
그를 위해 기도하지만,
쉬지 않고 나라를 괴롭히고, 더럽히고, 망치고 있으니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힘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친교를 파괴하는
그의 유일한 공로는
하나가 전체를 살리거나 죽일 수 있음을 입증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야말로 더 큰 하나이고
우리에겐 뽑을 권한뿐 아니라
뽑아버릴 권한도 있으니 늦기 전에 결단합시다.
대통령의 사명을 모조리 저버린 책임을 물어
파면을 선고합시다.
천주교 사제 1,466인.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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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저늠들은 윤성열은 사람이 솔직하니 보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쪽을 향해 위선자라고 합니다. 이대표님은 속과 겉이 다른 위선자일 뿐이죠. 진씨가 위선자 집단이라며 국짐당으로 넘어갔습니다. 과연 , 이대표님은 위선자 입니까. 아니면 선이 내재한자 입니까? 놀랍게도 이 단순한 질문에 전혀 다른 시각이 존재합니다. " 사람이 어째서 그 모양입니까. 윤성열 씨는 그 정도가 지나칩니다. 그는 거짓의, 어둠의, 폭력의, 분열의 사람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국민이 맡긴 권한을 여인에게 넘겨준 허수아비, 꼭두각시, 이상한 지도자입니다. " --본문 발췌-- 저늠들은 괜찮다고 할 겁니다.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니 보기 좋다고 할겁니다. 그러면서 이대표님에게는 위선자라고 할 겁니다. 그래서 개거품물죠. 그들은 개판을 치는 것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죠.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판을 쳐야 합니다. 그러면 저늠들은 솔직하니 보기좋다며 지지할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저늠들한테 지지를 받기 위해선 개판을 쳐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대표님의 마음은 선악이 공존할 겁니다. 그러나 선이 좀더 지배할 것입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위선자는 싫다며 솔직하게 정치를 하겠다며 대권에 임할 것입니다. 두고 봅시다. 그는 위선떨지 아니하고 솔직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곧 그가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저팔계 쩍벌이와 쥴리와 쥴리 장모 사기꾼 집단이 아직도 단죄되지 못하는 세상
MOVE_HUMORBEST/1773421
매우 심한 표현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