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뿌디디딕 | 24/11/24 | 조회 0 |루리웹
[1]
웨이핑 | 01:26 | 조회 0 |루리웹
[10]
지온 | 01:27 | 조회 0 |루리웹
[8]
서비스가보답 | 01:21 | 조회 0 |루리웹
[8]
닭집장남 | 01:24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비둘기 | 01:23 | 조회 0 |루리웹
[3]
지온 | 01:20 | 조회 0 |루리웹
[8]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1:24 | 조회 0 |루리웹
[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23 | 조회 0 |루리웹
[3]
뿌디디딕 | 01:22 | 조회 0 |루리웹
[6]
똥만싸는똥구멍 | 01:17 | 조회 0 |루리웹
[6]
1q1q6q | 01:18 | 조회 0 |루리웹
[2]
MINE25 | 00:17 | 조회 0 |루리웹
[6]
은발 미소녀 | 01:14 | 조회 0 |루리웹
[1]
뿌디디딕 | 01:1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대충 보니까 서프라이즈에서 나온건가
미국에선 아직 저렇게 타이레놀 약통에 넣어서 팔든디.
저거 결국 범인 못 잡았던가?
요즘 국내서도 저렇게 통으로 파는거 나왔더라
타이레놀 약통 군대에서도 멀쩡히 쓰는데 머지
역재3하면서 감기약을 저런 큰 통에 담아 파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음
ㄴㄴ 외쿡엔 아직도 통 진통제 형태로 잘 팔아
대신 저 사건 이후로 밀봉 깨지면 잘 보이도록 통 디자인이 바꼈고
알약 형태를 캡슐에서 태블릿으로 변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