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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한국 대학도 못들어가는 지능으로 유럽 유학이라니...
해보고 안되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그냥 폼나고 편한 직업 하고 싶어서 하는 척 하는거라 저럼
유학도 마찬가지의 이유고 우울증도 높은 확율로 그냥 주변에서 건드리지 목 하도록 자기 핑계 대는거고
책임감이라는게 없으니 그냥 "해줘"만 되뇌이는거지..
나중에 호주국자 처럼 괴물로 변신하기 전에 호적에서 파던가 내쫓던가 선택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