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5]
좇토피아 인도자 | 00:07 | 조회 0 |루리웹
[7]
지혜로운한마디 | 24/11/28 | 조회 191 |SLR클럽
[7]
우리는좋은날 | 00:08 | 조회 195 |SLR클럽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5 | 조회 0 |루리웹
[17]
톱을노려라 | 00:02 | 조회 0 |루리웹
[14]
이상성욕성애자 | 00:0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0423687882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9]
전국치즈협회장 | 00:00 | 조회 0 |루리웹
[15]
Djrjeirj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2]
스마일운이 | 24/11/28 | 조회 220 |SLR클럽
[2]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8 | 조회 0 |루리웹
[3]
끼꾸리 | 24/11/28 | 조회 0 |루리웹
[6]
스시=슬레이어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24/11/28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지난번에 갔을때 구경했던 유용해보이지만 꼭 필요한거 같지는 않은 물건이 막상 안사고 보니까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사러갔는데 그걸 까먹음
마치 옛날겜 장사섭 들어간 느낌임 돈있으면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원래 사야되는거 다 까먹음
분명히 롤빗을 사러온거 같은데 왜 내 손에 거치대가 들려있는 걸까;;
다이소엔 다 있을 줄 알고 상상 속의 물건을 사러 갔다가 없어서 그냥 나올때 많음
나에게 톡하기로 적어놓고 가야지
아 맞다 키친타올
봉지 집게 사야한다고! 몇번을 까먹는거냐 ㅠㅠ
아니면 해당 매장에 그 물건이 아예 없거나 품절인 경우도 있음
그래도 빈손으로 나오긴 좀 그래서 사는건 마찬가지 ㅋㅋ
예전에는 팔아서 다이소 갔는데 안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