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나도 미숙아였다” +156 [11]

댓글(11)

• ▶◀자무쉬 답글달기

  지금도 미숙아
  
  아니 미숙놈

• 夜[바보로]㉿ 답글달기

  아직도 미숙아 같은데....

• 尹者退出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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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 새끼가 이제는 숨소리와 거짓말이 구분도 안됨~!!에효 개새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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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 아게하 답글달기

  어쩐지...

• calio 답글달기

  미숙아 욕보이는 말이네요. 미숙아가 다 지처럼 크진 않았을텐데요.

• 갈비뼈는13개 답글달기

  역시~~몸뚱이만 커졌지 대가리는 미숙아상태 그대로인듯.

• 쭈꾸루 답글달기

  
  

• 뜨거운손수건™ 답글달기

  미숙아는 아니고 걍 ㅄ이지

• 츄츄츄♡ 답글달기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9758?sid=102
  
  
  
  미숙아 예산 쳐 깎을땐 언제고
  
  
  
  저거 도라이 아냐??????????????
  
  
  
  진짜 정신이상자인가....

• 법凸규 답글달기

  뒤돌아서선 지원예산 전액감축삭감. 한두번속냐~

• 키다리아저씌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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