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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국물 한숟가락 먹고 다 남겼네 ㅋㅋ
익숙하지 않다면. 벌래 먹는 문화 만큼이나 장벽이 있을건대.
우리에게 정어리파이를 주는 꼴
추어탕특: 뭔지 모르는 사람한테 미꾸라지 갈은거라고 하면 동공지진 일어남
솔직히 정어리파이급 진입장벽인데... 나도 못먹음
차라리 살짝 걸쭉하다기보단 맑은 시레기국 느낌인 경상도식 추어탕이 좋을텐데
거기다가 푹 갈아내서 걸쭉+들깨가루 펑펑 넣은 남도식이랑 아예 갈지도 않고 통으로 넣는 강원도식을 먹여버리네 ㄷ
나도 안좋아해
뼈라도 없으면 먹을만할거같긴한데
한국인들도 추어탕 호불호 갈리는데
외국인한테 추어탕 왜 자꾸 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