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예 제설 안했나봐요 +186 [18]

댓글(15)

• 36기통꾸기16:13 답글달기

  마계 인천
  
  싹녹음

• 애무6916:15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
  
  
  
  으드신 마계촌이시군효

• 36기통꾸기16:18 답글달기

  @애무69 그츄 개눌이 씨부리길
  
  
  
  이부망천 이라는 그동네.ㅎㅎ

• 쥴리보살16:13 답글달기

  그 예산들이 어디로 갔을까~~~~~~~~?

• 지훈건우아빠16:13 답글달기

  강원도 도로는 하얀도화지에 까만선한줄로 깔끔제설 완료했습니다. ㅎㅎㅎ
  
  
  
  워낙 폭설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제설에 진심임...

• HappyCold16:14 답글달기

  무정부상태인데 당연하죠

• 사랑그흔한말16:16 답글달기

  간밤에 제설 1도 안해놨네요
  
  골프치는데 들이는 열정 1%만 써도
  
  이렇게는 안할듯

• 래퍼킴16:23 답글달기

  나라가 개판입니다.. 안산 시흥 도로 마비

• 뜨루만16:40 답글달기

  준비 전혀 안한듯..

• 파란나라의곰16:52 답글달기

  이런일은 없었는데.. 왜 요즘은...

• 보배드림회장16:53 답글달기

  공구리닭장 가격 상승만 되면 나라도 팔아 쳐 먹는 서울경기공화국 개종자들은 제설 같은 거 필요 없어요

• 디기16:55 답글달기

  염화칼슘 살돈까지
  
  해먹다 부족하니 비
  
  축분까지 다 팔아먹
  
  었나보네.

• 왕년색마16:55 답글달기

  5세후니가 썼죠 한강택시인가 지랄인가에, 태극기 깃대봉인지 뭔지에

• MIRAGE2116:56 답글달기

  보통 이렇게 눈 오면 새벽 3~4시쯤 부터 구청시청 제설차들이 염칼 뿌리면서
  
  
  
  뽈뽈뽈 다니면, 차들 움직이는 0630~0730엔 눈 녹아서 큰 문제없이 다니는데,
  
  
  
  오늘은 저희 동네도 출근 시간까지 제설을 안해서 버스들이 살살살살 다니더라구요.

• 막시메롱16:59 답글달기

  돈이 없어서 염화 칼슘 못삼....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