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대에 있었어야지
그래야 눈쓸지
난 전역 전날 밤에도 눈밀었는데 ㅅㅂ
동생새끼 재입대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탭갈
[2]
묵경 | 17:02 | 조회 0 |루리웹
[2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7:04 | 조회 0 |루리웹
[12]
짓궂은 깜까미 | 17:04 | 조회 0 |루리웹
[5]
살아있는성인 | 17:02 | 조회 0 |루리웹
[12]
발그미군 | 17:03 | 조회 0 |루리웹
[1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55 | 조회 0 |루리웹
[17]
FoxPhilia | 17:00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3196247717 | 16:5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7957840312 | 16:49 | 조회 0 |루리웹
[13]
| 16:52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6:50 | 조회 0 |루리웹
[17]
Toph Beifong | 16:54 | 조회 0 |루리웹
[14]
탕찌개개개 | 16:4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4639467861 | 16:51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608483178 | 16:51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지금 엄마가 해놓은 반찬 결식하고 라면끓여먹는거부터 저새끼가 못된 동생임
아직 엄마가 해준 밥보다 인스턴트 식품이 더 맛있을 나이지.
나이 서른 되면 알아서 집밥 찾게 될꺼야.
하사 종용해봐 요즘엔 부사관 장기 쉽다고 평생직장 가지라고
심심하면 예비군으로 도발기나 먹여
아직 쓸 수 있는 몇안되는 수단임
'와 전투복 안드가는거 봐'라더라
괜찮아 동생도 내년엔 예비군을 갈거야
재입대시켜
악마냐고
답글들을 종합해본 결과
말빨로도 졌는데 대학원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