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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동물 사체는 원칙적으로 봉투에 넣어 버리는거 맞긴 한데
지금 저 집주인 사람맞냐 소리 나오는건 다른쪽에 있으니......
근데 집주인 입장에서는 그냥 골치인데 어쩌라고 소리가 나올수도 있기야 하겠고...
근데 그래도 좀 더 말 잘할순 없을까 싶고.
한마디 말을 하더라도 사람 그릇이 보이는거라
저 사람도 보통 사람이지만 지금 시취 때문에 집 임대도 못 놓을 판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럴꺼라고 믿음
여기서 가운데줄 빼고 1줄3줄 이어붙이면
저 집주인말 되는거지
근데 보호소 보내면 또 안락사 확정이라...
청소업체 일도 진짜 대단한 일 같음...
고양이 : 켄따게를 먹는다 ...
유해조수 주제에...
고양이도 저런사례 많드만...
대표가 숙종- 금손이
맨날 이장면만 보는데 이작가 이름이랑 만화제목 알수 있을까?
그래서 난 늙고나면 동물 못키울듯. 만에 하나 내가 먼저 가는 상황이 생기면 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