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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이전에 썼던 댓글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겠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7745 왜당의 내로남불 정리한 게시물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2984 댓글 작성 게시물 故 강금원 회장님을 괴롭힌 근거는 바로 "배임 및 횡령" 이었습니다. 과거 박연차 게이트 운운하면서 강금원 회장의 뇌종양 4기 수술에 필요한 병보석까지 결사반대했었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57054 https://m.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100226115035A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054401 배임 및 횡령이라는 건, "주식 보유자" 들에 대한 신의를 지키지 않았으며 그들에게 돌아가야 될 이익을 빼돌렸다는 등에 대한 죄를 묻는 겁니다. 그런데, 위에 링크에서 이미 제시되는 바 강금원 회장의 주식 지분 보유율은 "100%" 였습니다. "다른 주식 보유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임 및 횡령 혐의를 걸었죠? https://www.google.com/search?q=강금원+창신섬유+배임+횡령 https://www.yna.co.kr/view/AKR20090410002200063 https://www.yna.co.kr/view/AKR20090407216200063 "피해를 보는 다른 주식 보유자" 가 어디 있길래 배임 및 횡령 혐의가 걸리나요? 다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이재용의 주식 지분 보유율은 얼마일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재용+삼성+주식+지분 약 1~2% 정도입니다. 대표 주주들의 지분을 죄다 합쳐도 20% 전후 정도에 불과합니다. https://comp.wisereport.co.kr/company/c1070001.aspx?cmp_cd=005930&cn 나머지 70~80% 의 지분을 각각 보유한 "여타 주식 보유자 = 주주" 가 명백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사주를 통한 주식 조작 자체는 이미 증명되어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삼성+이재용+주식+조작+승계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1/24/2024012480200.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92.html https://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 https://www.youtube.com/watch?v=9jTla0Yj-CY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피해를 본 사람이 없다고 판시하는 건가요? 참 재미있습니다. 왜당에 빌붙으면 죄다 무죄인 거죠? 팩트 운운하기 좋아하는 작자들에게 이런 팩트를 들이대면 반응이 정말 흥미롭더라구요?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가지. 강금원 회장이 돌아가시기까지의 과정입니다. 자기 주식 100% 의 창신섬유 강금원 회장에게는 "배임 및 횡령이 성립" 한다고 판결하지만. 실제 주식 본인 보유 비율 1~2% (현재는 3~4% 라는 말도 있음) 의 이재용에게는 "배임 및 횡령이 성립하지 않는다" 라고 판결하는 사법부의 또 다른 내로남불입니다. 바로. "뇌종양 4기로 인한 수술" 을 근거로 수술계획서까지 제출해서 병보석을 신청했음에도 검찰측에서는 죽어도 안 된다고 빼액질을 시전한 겁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4479.html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1235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442.html 참 재밌는 건. 최시중이 재판 중에 스텐트 시술로 추정되는 시술 받겠다고 "구치소 탈옥" 한 것에 대해서는, 법원 - 자기 변호사 - 검찰 측 그 어디에도 통보 한 번 없이 "탈옥" 했음에도 검찰은 그걸 아예 제대로 처벌도 안 하고 넘어갔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20803000662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34491.html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5986 최시중은 아예 형 집행정지도 안 받은 상태에서 "탈옥" 하는 바람에, 재판에 참석한 변호사조차도 "어딨는지 모른다" 라고 할 정도였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20803000662 이건 탈옥입니다! 참고로, 츠키야마의 집행정지 사유 중에는 "탈모" 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30 https://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4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HG7W0XK 뇌종양 4기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악화될 때" 까지 감옥에서 견뎌야 하고. 탈모와 코골이는 당장 집행정지를 걸어야 될 정도로 "의학적으로 심각한 상태" 라는 게 왜당의 방식이고. 왜당 패거리 한정으로, 구치소 정도는 무단 이탈 - 탈옥!!! 해도 된다는 게 왜당의 방식입니다. 지나간 정권을 따지자면, 문어대가리가 타카기 마사코에게 줬던 6억은 도대체 왜 안 건드리는 걸까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046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80617218296460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86 이래도 왜당 패거리와 부역하는 것들 및 재벌 등등을 애벌레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분쇄소각해야 된다는 게 잘못된 생각일까요? 백보 천보 양보해서, 강금원 회장의 배임 및 횡령까지는 성립한다고 "가정" 해보죠. 그런데 왜!!! 왜!!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코골이와 탈모는 집행정지 사유가 되면서!!! 최시중 같은 틀ㄸ 버러지 전과범은 스텐트 시술 받겠다고 아예 탈옥까지 해도 되는데!!! 뇌종양 4기는 어째서 형 집행정지 또는 병보석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게 어떻게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판단" 인 겁니까!? 이런데도 저것들이 벌레가 아닐까요!?
적폐청산이 없는국가. 몇백억 몇천억 수조원 해먹고 솜방망이 처분받고 통합이라는둥 국민피로감이라는둥 되도않는 개소릴 운운하며 제대로 벌도 안받으니 저런것들은 반백년동안 승승장구. 해결방법은 오로지 대숙청뿐임. 선택은 21세기 자본주의적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 국민의 뜻.
MOVE_HUMORBEST/1773274